G MASTER

[목나정 작가 사진평] 부드러운 빛으로 해상력이 고르고 아름답게 표현 되었습니다. 빛의 부서짐이 건물의 지붕이나 골조의 하드함을 더 강조하며 이 조화가 아름답게 표현 되었으며 화면을 꽉 채우는 구도와 다양한 칼라가 매력적 입니다.

[양종훈 교수 사진평]
청순하고 연민해 보이는 소녀의 인물 사진과 어디엔가 보일 듯 말듯한 보케의 조화는 인물 사진을 돋보이는데 충분했다.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여유롭게 응시하는 모습에서 사진에서의 배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명재 작가 사진평]
하천을 질주하는 말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정확한 AF와  알맞은 셔터 속도(고속 셔터)로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었다, 여기에 낮게 깔린 반 역광은 사진에 입체감까지 만들어주었다.

[목나정 작가 사진평]
순간 포착된 생생한 표정 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해상력으로 인물의 디테일을 통해 현장의 햇빛과 공기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양종훈 교수 사진평]
꽃 한송이와 보케 표현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꽃 한송이와 배경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표현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세계가 펼쳐 보여지고 있다. 다만 꽃의 컬러와 바로 뒤의 보케가 비슷한 컬러인 게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꽃과 보케의 만남은 사진가들의 영원한 로망인 듯 하다.

[이명재 작가 사진평]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택시를 패닝 촬영하여, 동감표현과 택시 안 기사의 고단한 일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다.  조금 아쉽다면 이 사진을 찍었던 순간보다 약간 먼저 셔터를 눌렀다면 뒷좌석 승객의 표정까지도 살릴 수 있었고, 자동차 앞부분의 블러도 없었을 것이다.

[목나정 작가 사진평]
먼곳까지 가득 채우는 시야의 요소들이 팬포커스로 아름답게 표현 되었습니다.

[양종훈 교수 사진평]
아름다운 연인이 화려한 도심을 바라보면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듯 하다. 연인들의 시선으로 도심의 화려한 조명이 다양한 색으로 보케를 표현한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사는 환상의 도시 같으면서도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느끼게 하는 매력 있는 모습이다.

[이명재 작가 사진평]
아름다운 아침노을을 배경으로 바늘 털이를 하는 사진을 아주 잘 포착하였다.  실루엣이 될 뻔한 물고기를 플래시를 사용함으로 비늘과 물의 표현을 드라마틱하게 만들었다.  과감하게  클로즈업 촬영하였다면 효과는 몇 배 더 상승 했을 것이다. 

최고 수준의 해상력이 필요한 상황에선 A7RIII와 G Master 렌즈의 조합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SEL70200GM 렌즈는 70mm에서 200mm까지 어느 화각에서 촬영을 해도 인물 톤부터 색감, 컨트라스트, 이런 부분 부분들의 디테일까지… 
만족스러움을 넘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보케 표현에 한계가 없다고 하는 SEL85F14GM을 선호합니다. 
보케 시뮬레이션이라든지, 11매 원형 조리개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걸 확인해 보겠다고 
렌즈를 분해하거나 XA렌즈의 표면 균일도를 보겠다고 현미경으로 보고 그래야 되느냐? 
뭐 하러 그래요. 그냥 사진을 보면 돼요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면 차이가 보이는 거죠. 선명하면서도 또 부드러운, 이런 게 정말 아름다운 배경이고 아름다운 보케죠.

DSSM 모터로 A9의 초당 20연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SEL100400GM로 찍어보면 몇 백 장을 찍어야 오케이 컷 하나 건질까 말까 하는 촬영에서 그 반, 반의반만 찍어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당연히 탐이 날 수밖에 없죠. 
이 화각 렌즈 중에 이 정도 기동성을 갖추면서 퍼포먼스를 내는 렌즈는 저는 처음 봤어요.

이 사진은 에조 붉은 여우를 보여줍니다. 이 뛰어난 렌즈의 기능은 동물의 코 위에 올라가 있는 눈의 해상도에서 즉시 볼 수 있으며, 눈 아래에서 몸의 온도로 인해 녹은 물방울까지 잘 표현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홋카이도의 올빼미입니다. 2 배 텔레 컨버터를 사용하여 800mm 화각으로 촬영 했음에도 불구하고 새의 아름다운 깃털의 질감은 여전히 ​​자연스러운 마무리로 정확하게 재현됩니다. 이 뛰어난 수준의 디테일한 표현은 딱따구리가 나무에 남긴 여러 가지 구멍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푸에르토 리코의 Old San Juan의 다채로운 건물과 인물 촬영을 위해 피사체의 선명도가 중요했습니다. 약 70mm 촬영시에도 F2.8 심도가 눈과 입을 선명하게 표현했으며, G Master만의 아름다운 보케로 인해 이미지가 예술적으로 뒤에 거리가 사진에 녹아 들었습니다.

이 사진은 핑크 로터스 주위를 비행하는 꿀벌을 렌즈로 명확하게 포착했습니다.
높은 해상도로 벌의 몸체에 붙어있는 꽃가루 알갱이를 포착 할 수 있었으며, 배경 보케는 아름답게 앞 꽃잎에서 뒤 꽃잎에 점차적으로 흐리게 표현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야간에 교차로의 매우 넓은 시야를 포착하였습니다. 16mm 화각을 사용해 장시간 노출 촬영으로 얻은 복잡한 교차점의 세부 사항과 함께 가벼운 빛의 잔상을 포착 할 수 있습니다. A9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이외에도 G Master의 고해상도 성능은 사진의 네 구석에 보이는 그림자 내부의 이미지까지 캡처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불꽃놀이 사진은 먼 산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불꽃 놀이의 역동적인 색상을 저녁 거리 풍경과 함께 촬영하므로 사진 촬영이 어느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400mm 화각을 사용하면 저녁 풍경과 불꽃 놀이를 압축 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보여줍니다.
동급 최고 수준의 가볍고 컴팩트 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구현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지 촬영이 용이합니다.

북극해에서 일어나는 눈보라의 거대한 규모와 생동감 넘치는 색은 G Master의 넓은 16mm 화각에서 더 잘 표현 됩니다. f8 구경은 이미지에서 아름다운 심도를 확보했으며 전경의 언덕은 대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의 힘은 G Master를 특별하게 만드는 가장자리의 선명도에 의해 완성됩니다.
폭풍은 하늘을 가로 질러 빠르게 움직이면서 독특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진가는 삼각대를 펴지 않고 ISO400과 1/250 세팅의 핸드 헬드로 촬영하여 순간의 드라마를 포착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SEL1635GM이 정말로 탁월한 선택으로, 북극 노르웨이 어촌의 해안선 가까이에 놓여진 오래된 목조 낚시 보트를 촬영 하였습니다.
16mm에서 촬영된 이 선명한 이미지는모든 가장자리에 왜곡이 없으며 배경에있는 어촌 마을은 가장자리에서 끝까지 선명하게 표현 됩니다.

직사광선 아래에서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그림자 안과 어두운 곳에서 정확하게 세부 묘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에 태양이 피사체의 오른쪽에서 내리쬐고 모델이 모자 테두리를 잡고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G Master가 제공하는 탁월한 해상도는 α7R III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함께 색상의 깊이와 탁월한 세부 묘사로 모델의 뒤와 머리의 그림자 영역을 표현하였습니다.

모델의 피부 질감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녀의 눈에 포착 된 풍경까지도 확장됩니다. 얕은 F1.4 심도는 그녀가 바느질 할 때 배경과 전경의 손 모두에 우아한 부드러운 초점을 제공하여 이 여성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이 사진에서는 약간의 거리 차이만으로도 얕은 심도가 크고 선명하게 장식 된 모자를 가로 질러 아름다운 보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녀의 순수한 표정을 강조하며 소녀의 표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시간 당 약 240 km 의 속도로 착륙하는 항공기를 보여 주며, 핸드 헬드로 촬영 했음에도 불구하고 렌즈 및 카메라 본체의 카메라 흔들림 보정 기술로 놀라 울 정도로 날카로운 포착이 가능합니다. 피토 튜브와 같은 상세한 항공기 기능이 구현 된 정밀도는 이 사진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합니다.

이 사진에서 100-400 G Master의 해상력은 조종석 유리창을 안전하게 고정하는 못들이 선명하게 표현 되었습니다. 이것들뿐만 아니라, 항공기 속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 되는 앞 유리 양쪽면에있는 두 개의 피토 튜브도 훌륭하게 표현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별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는 사진입니다. SEL1635GM은 저조도에서도 탁월한 이미지를 포착하고 네덜란드에서 가장 어두운 장소로 알려진 Schiermonnikoog는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사진은 f2.8 조리개 값으로 풍경에서도 여전히 탁월한 선명도를 지니며, 원본 파일에서도 밤하늘과 땅이 동시에 밝게 표현되어 HDR과 비슷한 효과를냅니다.
사진가는 카메라와 렌즈의 조용한 조작으로 눈에 띄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고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특별한 순간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5년 주기로 한번씩 Wadden 바다는 얼어 붙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해 지역 주민들이 그룹 관광객을 이끌고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모습을 프레임 전체에 표현하였습니다.
16 - 35mm 광각 렌즈는 공간감을 묘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역광 상황에도 G Master는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을 겪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눈보라가 치는 섭씨 영하 20 도의 낮은 온도에서 촬영되었지만 소니의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왼쪽 눈에서 부터 빨간 입술에 이르기까지,해상력이 각 원단의 색상과 질감을 표현하여 원작의 아름다움을 재현합니다. 반대로 얕은 F1.4 심도는 전면 및 배경을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게하여 G Master의 고해상도 및 배경 흐림이 제공 할 수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홋카이도의 숲에 서있는 에조 사슴입니다. 얼굴 주변의 털과 귀의 털은 디테일이 완벽하게 캡처 되었으며, G Master가 제공하는 뛰어난 해상도는이 사슴이 방금 겨울털이 생기기 시작했음을 나타냅니다.

이 사진에서 해상도는 매우 세심하게 볼 가치가 있습니다.
사슴의 눈에있는 흰색의 정맥이 부드럽게 집중된 가을 잎의 풍부한 색에 반해 명확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렌즈의 넓은 16mm 화각을 사용하면 수영장 전체, 배경에있는 마을, 그리고 해안선까지도 다이내믹하게 구성됩니다. 움직임을 캡쳐하기 위해 사용된 빠른 셔터 속도에도 불구하고 f4로 멈출 수 있는 기능으로 인해 카메라가 물구나무 선 사람과 또 그를 바라보는 사람을 완벽하게 캡처 할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초점. 남자 수영복의 질감과 무늬가있는 물 표면은 G Master가 제공하는 탁월한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발코니에서 수영장에서 떠올라있는 남자를 담은 사진 입니다. 줌 렌즈의 범용성을 이용하면 각 장면에 적합한 초점 거리에서 다양한 휴가의 순간을 쉽게 캡처 할 수 있습니다.
광각 줌 렌즈를 사용할 때 종종 볼 수있는 왜곡은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남성의 피부 질감과 물속의 잔물결은 f5.6으로 설정된 조리개로 급격하게 묘사됩니다.
이 사진은 두 개의 XA (극한 비구면) 렌즈와 두 개의 ED 유리를 최적으로 배치하여 높은 기준 설계를 실현한 G Master렌즈의 최적의 결과물입니다.

70-200mm f2.8은 일출때 촬영 한 Cholla 선인장과 같이 피사체를 선명한 클로즈업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적합합니다. 200mm에서 사진 작가는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고 주요 초점을 쉽게 측정하여 선인장 가시의 세밀한 부분을 손쉽게 캡처 할 수 있었습니다. f5에서 촬영 한 렌즈는 피사체를 강조하고 배경과 극적인 대조를 만들기 위해 훌륭하게 얕은 심도에 선명한 사진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