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나정 작가
패션 사진의 마스터 사진작가 목나정
사람들은 보통,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담는 게 사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에 좋은 사진은, 그 이상을 담아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눈으로는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이나 볼 수 없었던 부분까지 고 해상도로 생생하게
다 담아낸다면 그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과 영감을 받을 수 있거든요.
목나정 작가의 G Master
최고 수준의 해상력이 필요한 상황에선 A7RIII와 G Master 렌즈의 조합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SEL70200GM 렌즈는
70mm에서 200mm까지 어느 화각에서 촬영을 해도 인물 톤부터 색감, 컨트라스트, 이런 부분 부분들의 디테일까지…
만족스러움을 넘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