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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aster
스토리

G Master 렌즈를 사용한다는 것은 표현의 제한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G Master의 개발 배경 및 프로들이 사용하는
G Master 렌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G Master개발 배경

카메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브랜드에 고해상도와 보케라는 보편적 가치를 더하다

이미지 센서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는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보편적인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렌즈가 만드는 아름다운 보케에도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고해상도와 보케’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그 동안 아무도 만들지 못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F2.8 줌 렌즈와 F1.4 단 렌즈를 개발했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렌즈 브랜드인 G Master를 출시 하였습니다.

개발중인 gmaster 렌즈
시라이시 아키라
G Master 상품기획 담당
시라이시 아키라

G Master담긴 이야기

사진작가 목나정

패션 사진의 마스터 사진작가 목나정

사람들은 보통,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담는 게 사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에 좋은 사진은, 그 이상을 담아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눈으로는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이나 볼 수 없었던 부분까지 고 해상도로 생생하게
다 담아낸다면 그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과 영감을 받을 수 있거든요.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목나정 작가의 G Master

최고 수준의 해상력이 필요한 상황에선 A7RIII와 G Master 렌즈의 조합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SEL70200GM 렌즈는
70mm에서 200mm까지 어느 화각에서 촬영을 해도 인물 톤부터 색감, 컨트라스트, 이런 부분 부분들의 디테일까지…
만족스러움을 넘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양종훈 교수
다큐멘터리 사진의 마스터 양종훈 교수

사진에서 배경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진에 나오니깐 중요한 거예요.
피사체뿐만 아니라 배경. 거기까지가 다 사진이기 때문에 중요한 거예요.
이젠 시대가 바뀌었어요 풀 프레임 미러리스 시대가 됐어요.
옛날 렌즈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제 구식이에요. 렌즈도 같이 가야 돼요.

양종훈 교수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양종훈 교수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양종훈 교수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양종훈 교수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양종훈 교수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양종훈 교수의 G Master

보케 표현에 한계가 없다고 하는 SEL85F14GM을 선호합니다.
보케 시뮬레이션이라든지, 11매 원형 조리개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걸 확인해 보겠다고
렌즈를 분해하거나 XA렌즈의 표면 균일도를 보겠다고 현미경으로 보고 그래야 되느냐?
뭐 하러 그래요. 그냥 사진을 보면 돼요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면 차이가 보이는 거죠. 선명하면서도 또 부드러운, 이런 게 정말 아름다운 배경이고 아름다운 보케죠.

이명재 작가
자동차 사진의 마스터 사진작가 이명재

사진가의 감각은 스스로 훈련해서 키울 수 있지만 바디나 렌즈의 기술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제가 가장 좋은 기술이 담긴 장비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프로 사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사진에서는 수 백 장을 찍어야
베스트 컷 한두 장을 남길 수 있거든요.
그 베스트 컷을 얻을 확률, 그걸 기술이 높여 주는 거죠.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가 소니 gmaster 렌즈로 촬영한 사진
이명재 작가의 G Master

DDSSM 모터로 A9의 초당 20연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SEL100400GM로 찍어보면 몇 백 장을 찍어야 오케이 컷 하나
건질까 말까 하는 촬영에서 그 반, 반의반만 찍어도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당연히 탐이 날 수밖에 없죠.
이 화각 렌즈 중에 이 정도 기동성을 갖추면서 퍼포먼스를 내는 렌즈는 저는 처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