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교육
소니코리아는 2001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배출 절감의 중용성을 깨닫게 하고,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국내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스쿨', '에코캠프'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2012년에 시작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환경 · 과학 교육뿐만 아니라, 기초 사진 · 영상 교육, 콘서트 및 게임 체험까지 오직 소니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코스쿨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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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코리아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니의 하드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성장을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별히 ‘제 15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코리아를 비롯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등 국내에 포진해 있는 소니 계열사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니코리아는 체험과 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을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함께 ‘IC 레코더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IC 레코더의 과학적 원리를 배운 후 회로와 배터리, 플라스틱 용기 등을 조립해 직접 IC 레코더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IC레코더에 목소리가 녹음이 되고 재생이 되니 신기하고 놀랍다”며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주관한 토크 콘서트 ‘아웃사이더의 스쿨어택’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의 콘서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아웃사이더의 스쿨어택’은 강연과 뮤직콘서트를 결합한 이색 토크 콘서트로 지금까지 10만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 날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방황했던 청소년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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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코리아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니의 하드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성장을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별히 ‘제 15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코리아를 비롯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등 국내에 포진해 있는 소니 계열사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니코리아는 체험과 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을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함께 ‘IC 레코더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IC 레코더의 과학적 원리를 배운 후 회로와 배터리, 플라스틱 용기 등을 조립해 직접 IC 레코더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IC레코더에 목소리가 녹음이 되고 재생이 되니 신기하고 놀랍다”며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주관한 토크 콘서트 ‘아웃사이더의 스쿨어택’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의 콘서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아웃사이더의 스쿨어택’은 강연과 뮤직콘서트를 결합한 이색 토크 콘서트로 지금까지 10만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 날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방황했던 청소년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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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니 알파 아카데미에서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알파 아카데미 소속 김현수 작가는 사진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진 촬영의 의미와 다양한 사진 촬영 방법, 카메라 조작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서울숲 도시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사슴방사장과 곤충식물원에서 사슴∙꽃∙나비 등을 자유롭게 촬영하며 앞서 배운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을 실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에 담긴 자신의 느낌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수화와 구화로 자연과 주변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그 중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이지희양(가명, 15세)은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 카메라로 촬영 방법도 배우고 직접 촬영해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니코리아의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 청각장애 아동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총괄 오쿠라 키쿠오 사장은 “소니가 가진 자산과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감성을 일깨우고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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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니 알파 아카데미에서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알파 아카데미 소속 김현수 작가는 사진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진 촬영의 의미와 다양한 사진 촬영 방법, 카메라 조작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서울숲 도시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사슴방사장과 곤충식물원에서 사슴∙꽃∙나비 등을 자유롭게 촬영하며 앞서 배운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을 실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에 담긴 자신의 느낌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수화와 구화로 자연과 주변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그 중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이지희양(가명, 15세)은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 카메라로 촬영 방법도 배우고 직접 촬영해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니코리아의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 청각장애 아동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총괄 오쿠라 키쿠오 사장은 “소니가 가진 자산과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감성을 일깨우고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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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니 알파 아카데미에서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알파 아카데미 소속 김현수 작가는 사진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진 촬영의 의미와 다양한 사진 촬영 방법, 카메라 조작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서울숲 도시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사슴방사장과 곤충식물원에서 사슴∙꽃∙나비 등을 자유롭게 촬영하며 앞서 배운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을 실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에 담긴 자신의 느낌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수화와 구화로 자연과 주변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그 중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이지희양(가명, 15세)은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 카메라로 촬영 방법도 배우고 직접 촬영해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니코리아의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 청각장애 아동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총괄 오쿠라 키쿠오 사장은 “소니가 가진 자산과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감성을 일깨우고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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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니 알파 아카데미에서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알파 아카데미 소속 김현수 작가는 사진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진 촬영의 의미와 다양한 사진 촬영 방법, 카메라 조작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서울숲 도시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사슴방사장과 곤충식물원에서 사슴∙꽃∙나비 등을 자유롭게 촬영하며 앞서 배운 사진 촬영법 및 카메라 조작법을 실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촬영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에 담긴 자신의 느낌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수화와 구화로 자연과 주변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그 중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이지희양(가명, 15세)은 “평소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 카메라로 촬영 방법도 배우고 직접 촬영해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니코리아의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 청각장애 아동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총괄 오쿠라 키쿠오 사장은 “소니가 가진 자산과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감성을 일깨우고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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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성료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과 촬영 실습 및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05)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오전에는 전문 방송 장비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캠코더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에서 캠코더의 기본 구조와 기능부터 안정적인 캠코더 촬영법과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 사용법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환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촬영 콘티를 작성하고,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알려진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HXR-NX30을 이용해 야외 촬영 실습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꿈스꿈스 행복뉴스’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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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성료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과 촬영 실습 및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05)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오전에는 전문 방송 장비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캠코더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에서 캠코더의 기본 구조와 기능부터 안정적인 캠코더 촬영법과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 사용법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환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촬영 콘티를 작성하고,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알려진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HXR-NX30을 이용해 야외 촬영 실습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꿈스꿈스 행복뉴스’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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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성료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과 촬영 실습 및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05)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오전에는 전문 방송 장비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캠코더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에서 캠코더의 기본 구조와 기능부터 안정적인 캠코더 촬영법과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 사용법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환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촬영 콘티를 작성하고,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알려진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HXR-NX30을 이용해 야외 촬영 실습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꿈스꿈스 행복뉴스’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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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성료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과 촬영 실습 및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05)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오전에는 전문 방송 장비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캠코더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에서 캠코더의 기본 구조와 기능부터 안정적인 캠코더 촬영법과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 사용법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환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촬영 콘티를 작성하고,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알려진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HXR-NX30을 이용해 야외 촬영 실습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꿈스꿈스 행복뉴스’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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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성료
소니코리아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과 촬영 실습 및 방송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3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영상 제작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영상 촬영을 지속적으로 즐기면서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05)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오전에는 전문 방송 장비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캠코더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에서 캠코더의 기본 구조와 기능부터 안정적인 캠코더 촬영법과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 사용법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환경’이라는 큰 주제 하에 촬영 콘티를 작성하고,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알려진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소니의 전문가용 캠코더 HXR-NX30을 이용해 야외 촬영 실습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꿈스꿈스 행복뉴스’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