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교육
소니코리아는 2001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배출 절감의 중용성을 깨닫게 하고,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국내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스쿨', '에코캠프'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2012년에 시작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환경 · 과학 교육뿐만 아니라, 기초 사진 · 영상 교육, 콘서트 및 게임 체험까지 오직 소니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코스쿨 - 2016
-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동 32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초청된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MESH)’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매쉬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4개 타입의 매쉬 블록을 컵, 인형, 박스, 안경 등 주변의 다양한 사물에 연결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동 32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초청된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MESH)’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매쉬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4개 타입의 매쉬 블록을 컵, 인형, 박스, 안경 등 주변의 다양한 사물에 연결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동 32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초청된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MESH)’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매쉬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4개 타입의 매쉬 블록을 컵, 인형, 박스, 안경 등 주변의 다양한 사물에 연결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동 32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제 17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초청된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MESH)’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매쉬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4개 타입의 매쉬 블록을 컵, 인형, 박스, 안경 등 주변의 다양한 사물에 연결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제 16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전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 및 촬영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6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의 전자제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하여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해당 기관의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방송 및 영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선사함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이 평소에도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보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50)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각종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캠코더의 기본적인 조작법부터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전문 방송 장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을 주제로 촬영 콘티를 작성한 뒤 직접 야외로 나가 소니의 NEX-VG30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 16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전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 및 촬영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6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의 전자제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하여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해당 기관의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방송 및 영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선사함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이 평소에도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보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50)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각종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캠코더의 기본적인 조작법부터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전문 방송 장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을 주제로 촬영 콘티를 작성한 뒤 직접 야외로 나가 소니의 NEX-VG30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 16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전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 및 촬영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6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의 전자제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하여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해당 기관의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방송 및 영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선사함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이 평소에도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보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50)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각종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캠코더의 기본적인 조작법부터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전문 방송 장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을 주제로 촬영 콘티를 작성한 뒤 직접 야외로 나가 소니의 NEX-VG30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 16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소니코리아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전 지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영상 교육 및 촬영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6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의 전자제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하여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 해당 기관의 영상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방송 및 영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선사함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이 평소에도 스스로 영상을 제작해 보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핸디캠(HDR-CX450)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영상 촬영의 기본 원리와 각종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캠코더의 기본적인 조작법부터 삼각대, 반사판, 무선마이크 등 영상촬영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전문 방송 장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을 주제로 촬영 콘티를 작성한 뒤 직접 야외로 나가 소니의 NEX-VG30 캠코더를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이 직접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가 되어 뉴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편집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며 조별로 기획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