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12월 18일(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청운종합복지원 소속 아동양육기관 '청운보육원'에서 '2012 소니코리아 러브 프로젝터 캠페인'을 개최했다.
과학과 창의력을 중시하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소니 그룹의 기업 이념에 따라, 소니코리아는 1990년 창업 이래 저소득층 혹은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 중심으로 약 2만 명의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후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소니코리아 러브 프로젝터 캠페인'은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보금자리인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소니코리아의 풀HD급 빔프로젝터,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과 소니 그룹의 영화, 음악,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하여 강당 및 컴퓨터실을 꾸며주는 문화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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