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양주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등 경기북부 지역 청소년 100명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문화예술회관에 초청해 ‘제 19회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니코리아가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니의 하드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성장을 돕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를 비롯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등 국내에 포진해 있는 소니 계열사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