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
활동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환경활동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그룹 전체에서 20억명 이상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의 과제에 대해서 계발하고 250만명 이상의 참가를 촉구합니다.
소니는 앵그리버드 영화를 통하여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 행동을 요구하는 ActNow 기후 캠페인을 함께 하였습니다.
2016년 성공적인 #앵그리버즈해피플래닛 파트너십 이후 유엔과 유엔재단의 협력으로 돌아온 앵그리버드가 이번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인식을 알리기 위해 유엔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