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그룹에서는 2050년까지 환경 영향 제로를 목표로 하는 환경 계획 「Road to Zero」 의 달성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환경을 고려하는 정책 중 하나로써 소니의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LinkBuds S) 시리즈 전체에 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한 재생 플라스틱과 종이 포장 패키지를 적용하여, 제품과 포장에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방식을 확대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소니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스 블루(Earth Blue)’는 버려지는 생수통을 재활용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각각의 제품이 하나뿐인 지구를 닮은 디자인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제품입니다.
작고 가벼운 설계
본체와 케이스 내부의 디바이스 레이아웃을 재검토하여 본체 및 케이스를 더 작고 가볍게 설계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WF-1000XM4보다 본체 사이즈가 40% 작아지고, 본체의 무게는 각각 약 4.8g, 케이스의 무게는 약 35g으로 가벼워져 휴대도 편리해졌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지구를 닮은 링크버즈 S 어스 블루
소니 오리지널 기술로 생수통을 재활용한 재생소재를 사용하여 마블링을 표현한 새로운 색상 ‘어스 블루(Earth Blue)’. 이 소재는 본 상품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각 제품이 고유한 마블링 패턴을 이루어, 지구를 닮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소비자는 각기 다른 무늬를 가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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